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가미 진 (문단 편집) === 애완매 긴 === [[파일:external/www.capcom.co.jp/story02_aibou_ss06_p.jpg]] 애완매로 긴을 기르고 있다. ~~[[옥중의 역전|혹시 수감 중인 곳이...?]]~~ 긴은 변호측의 '속임수'를 알아서 판단하고 그런 게 있으면 제지하는 역할을 하는데, [[꿰뚫어보기]]를 속임수라고 여기고 심리 중 '''[[오도로키 호스케]]에게 날아와 꿰뚫어보기를 방해한다.'''[* 때문에 작중에서 꿰뚫어보기는 탐정 파트에서 3번, 법정 파트에서는 '''단 한번'''만 쓰이게 되는데 이 1번도 유가미가 상황이 상황이라 허락해준 것이다.] 더불어 다른 변호사들에게도 날아와 변호측에 증거품을 건네주거나, 유가미가 문서를 읽으려고 할 때 종이를 붙잡아 주는 역할도 한다. 또한 변호측이 실수를 했을 때 날아와 공격하기도 한다. 유가미가 책상을 치거나 하면 잠시 깜짝 놀란 눈동자가 되거나, 재판장석 [[재판장(역전재판 시리즈)|의자]]에 앉고선 가끔 발로 머리를 긁기도 하는 등 리액션이 은근히 귀엽다. 가끔 증인들이 헛짓거리를 하거나 깽판치려는 기색이 나타나면 매를 통해 제압하는 모습을 보인다. 유가미는 자신의 입으로 조류 애호가라고 말한다. 증인이 변호사를 새보다 못한 대가리라고 욕하자 새를 모욕하는 건 이 유가미가 용서치 않는다 욕하려면 변호사만 욕해라! 라며 분노하기도 했다. 특히 긴을 무척 아끼기에 5의 DLC에서 증인석에 새끼팽귄이 등장해 재판장에게 귀엽다는 소릴 듣자 내 긴도 새라며 주인바보스러운 면모를 보이고 코코네가 범고래 엘의 노랫소리가 예쁘다고 칭찬하자 긴의 울음소리가 더 듣기 좋다면서 자랑하기도 했다. 역재 6에서는 음식 배달 셔틀로도 쓰였다. 매를 정말 잘 길들였는지 휘파람으로도 부르고 눈빛으로도 사인을 보내는 모습을 보인다. 드라마 CD에서는 나루호도 일행에게 쳐발리던 아우치가 겨우 유가미 덕분에 기사회생했음에도 그에게 다 이겨가는데 숟가락 얹기냐며 비아냥대자 직접 아우치를 공격하면서 그 선글라스까지 빼앗아버리고 두들겨버리는 위엄을 보였다. 물론 이때 유가미는 아우치가 쳐맞던 말던 오히려 안구 안 털린 걸 다행으로 알라며 일갈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